일본화가이자 인형·완구 연구가인 니시자와 테키호(西澤笛畝) 씨가 수집한 인형 컬렉션을 중심으로, 5,500건 이상의 인형 관련 자료를 소장하고 있습니다.
상설 전시 외에도 다양한 기획전 및 특별전이 열리며, 워크숍과 강좌 등도 함께 운영되어, 이와츠키에서 국내외로 인형 문화의 매력을 발신하고 있습니다.
1층의 개방감 있는 천정과 더불어, 남녀 각각 8개의 실내탕 및 노천탕, 대형 연회장 겸 식사 공간 등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머무를 수 있는 힐링 공간이 가득합니다.
온천수는 간토 지역에서는 드문, 염분이 없는 알칼리성 단순 온천으로 피부에 부드럽고 자극이 적으며, 25미터 길이의 본격적인 수영장도 갖추고 있습니다.